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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뚜라미문화재단' 대구 남구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1억원 전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23일,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남구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관내 모범 중·고등학생 60명에게 각 100만 원, 대학생 20명에게 각 200만원씩 총 80명의 학생에게 1억원이 전달됐다.
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해 조재구 남구청장과 함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건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1985년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하면서 시작됐으며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라는 최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41년간 전국 각지에서 7만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또한, 장학사업 외에도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출연, 사회복지시설 후원, 주거환경 개선 및 보일러 무상 점검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귀뚜라미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을 통한 누적 사회 환원 규모는 약 650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대구 남구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장학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 1억 원을 지원해 주신 귀뚜라미그룹과 최진민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남구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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