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튀르키예지회와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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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북구협의회, 튀르키예에서 ‘한반도 평화와 국제연대 포럼’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북구협의회가 튀르키예를 찾아 민주평통 남유럽협의회 튀르키예지회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민주평통 북구협의회는 현지시간 지난 2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반도 평화와 국제연대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북구협의회 회원과 남유럽협의회 튀르키예지회 회원이 함께 참여해 한반도 안보 상황과 국제사회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평화와 통일을 향한 국제 연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포럼에 앞서 북구협의회는 튀르키예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향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협약식에서는 튀르키예 한국전 참전용사 2~3세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한국전 참전으로 맺어진 양국의 인연을 미래 세대까지 이어가는 의미를 더했다.
민주평통 북구협의회 김종배 회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참전용사 후손 지원과 국제적 협력의 실천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국제연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유럽협의회 튀르키예지회 정관우 지회장도 "한국과 터키는 전쟁 속에서 맺어진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협약과 장학금 지원은 그 인연을 미래 세대까지 이어가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양국 협의회가 함께 평화와 연대를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민주평통 북구협의회는 이번 튀르키예 방문 일정 중 앙카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탑도 참배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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