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서울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스쿨리더십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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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스쿨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해당 연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학교 경영자(교장 및 교감)의 미래 교육 리더십을 강화하고, 에이펙(APEC) 내의 학교 간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 세계와 연결된 학교를 이끄는 혁신적 리더십’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조강연은 정근식 교육감(서울시교육청)이 ‘국제 미래 사회, 학교 경영자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올해는 참가 규모를 지난해 44명에서 52명으로 확대하고, 학교 방문과 교육 기술 체험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탐구·활동 과정을 강화하여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서울여자중학교와 서울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소프트랩을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분임 활동을 하며 각국의 학교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 날에는 연수 과정에서 도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국제 교류를 위한 공동 실천 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수가 종료된 이후에도 참가자들은 11월에 운영될 사후 온라인 공동 연수(워크숍)를 통해 연수 내용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비대면 후속 활동을 지속하며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학교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힘은 학교 경영자의 리더십에서 나온다.”라고 말하며, “이번 연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적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학교 경영자 간 연결이 지역을 넘어 학교 간 연결, 그리고 학생 간 연결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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