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마산·창원, 21일 진해서 개최…어르신 헌신에 감사와 존경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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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는 10월 20일 마산체육관과 동읍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와 창원지회가 각각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마산지회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지회장 인사말과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감사를 전했으며, 이어 열린 실버페스티벌에서는 어르신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읍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지회 행사에서는 풍물놀이와 실버 라인댄스·난타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돋웠다.
유공자 표창과 축하 인사에 이어 장기자랑 경연대회, 어르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진해지회는 하루 뒤인 21일 진해실내체육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의 창원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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