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JDC·제주관광협회·제주관광공사·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협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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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찬 서귀포시장, 도내 관광 유관기관 연쇄 방문 … 체류관광 활성화 협력 강화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희찬 서귀포시장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도내 관광 유관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체류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서귀포시의 체류관광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유관기관 간 상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찬 서귀포시장은 먼저 지난 10월 16일 사단법인 제주올레를 방문해 올레길 탐방객 안전관리 강화와 하영올레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0월 19일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장기간 중단된 대규모 개발사업인 헬스케어타운과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제주관광공사를 차례로 방문해, 서귀포시를 대상으로 한 체류관광객 유입 확대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이벤트 사업 확대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2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와 면담을 갖고, 마이스(MICE) 사업의 성과가 서귀포시 방문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소비 촉진, 야간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김희찬 서귀포시장은 “앞으로도 관광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각 기관의 사업을 서귀포시의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라며, “관광객이 서귀포에 더 오래 머물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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