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광 청주시의원, 다문화가구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관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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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위원장 첫 현장 행보… 다문화가구 여성 동아리 간담회 참석
▲ 마재광 청주시의원, 다문화가구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관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청주시의회 마재광 의원(복지교육위원회)이 더불어민주당 서원구 지역위원회 다문화위원장을 맡은 이후 첫 현장 행보로 다문화가구 여성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마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청주시 가족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구 여성 동아리 간담회에 참석해 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다문화가구가 지역사회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아리별 활동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동아리 운영 및 외부 행사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가족센터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다문화가구 여성들의 동아리 활동이 구성원 간 교류와 친목을 넘어 재능 나눔과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로 확대될 수 있도록 향후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밖에 다문화가구 여성들이 겪는 자녀 양육의 어려움과 다문화가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청취했다.

마 의원은 “다문화위원회가 형식적인 조직에 머무르지 않고, 다문화가구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소통 창구가 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문화가구는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이 존중받고, 누구나 자신의 역량과 재능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원구 지역위원회 다문화위원장으로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문화가구 구성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자녀 양육 지원과 사회적 인식 개선,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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