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문 강원도의원, 2026년 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에서 운영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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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종문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종문 의원(국민의 힘, 철원)은 4일 실시된 도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회 홍보사업의 예산편성과 성과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청소년·어린이도의회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첫 질의에서 도민의 정보 이용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신문 등 기존 언론매체의 홍보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SNS 등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매체별 특성과 도민의 정보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신문 등 기존 매체를 통한 홍보도 필요하지만, 도민들이 정보를 접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홍보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매체별 특성과 홍보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홍보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질의에서 한 의원은 청소년·어린이도의회 운영과 관련하여 단순한 의정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민주시민교육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시의회의 사전교육·현장체험·사후교육 연계 사례를 소개하며, 전문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청소년·어린이도의회는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도의회가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에는 전문성과 교육과정의 연속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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