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회의·연수 개선하고 교사에게 필요한 연수·출장 기회 보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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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배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3)은 지난 11월 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장 출장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운영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출장 관리 개선을 주문했다.
서 의원은 교육청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연간 출장일수가 80일 이상인 사례가 다수 있으며 지난해 광주에서는 135일인 사례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학생 인솔과 대외 협력 및 특성화고 학생 모집 등 필요한 출장이 있는 만큼 출장일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업무에 소홀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전제했다.
이어 비슷한 회의나 연수에 반복적으로 참석하는 사례가 있는지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학교장의 잦은 부재가 학교 운영에 차질을 줄 수 있는 만큼 출장 목적과 필요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학생 인솔과 대외 협력 등 필요한 출장은 보장하되 출장 관리가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불필요한 출장을 줄이고 학교 운영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황성환 전남부교육감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소집하는 회의 중 온라인 등으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을 살피고 회의 방식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과 학교 유형에 따른 차이를 고려해 출장 현황을 점검하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부분은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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