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 돌입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5: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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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재정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 집중 점검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이번 결산심사는 도민의 소중한 재원이 정책 취지와 사업목적에 부합
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고, 불용액·이월액 등의 발생 원인과 재정운용상의 문제점을 분석해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다.

첫째 날에는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내역을 중점 심사한다. 경상북도의 세입 결산액은 16조 6,220억 원, 세출 결산액은 15조 9,700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6,520억 원이다,

이 중 다음연도 이월액 4,605억원과 보조금 반납액 109억 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805억 원이다.

둘째 날에는 경상북도 결산심사에 이어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경상북도교육청의 세입결산액은 5조 9,922억 원, 세출결산액은 5조 8,036억 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1,886억 원이다, 이 중 다음연도 이월액 1,208억 원과 보조금 반납액 9억 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669억 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틀간의 심사를 통해, 경상북도와 교육청의 재정운용 전반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김진욱 위원장은 “결산은 한 해의 예산집행 결과를 점검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을 더 내실 있게 편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내년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의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오는 10월 15일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돼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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