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 추석 연휴에도 현장 행정 이어가

최제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7 15: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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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옥계 산불피해지역부터 북부권 주문진까지 주요 현안 현장점검
▲ 김중남 강릉시장, 추석 연휴에도 현장 행정 이어가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김중남 강릉시장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주요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김 시장은 연휴 기간 중앙·성남시장을 비롯해 각종 체험·공연 행사장 등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한편,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며 현장 중심의 시정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26일에는 강릉 남부권 옥계 지역부터 북부권 주문진 일원까지 이동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관광, 도시재생 등 주요 사업을 두루 점검했다.

오전에는 옥계 산불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 현황을 확인하고, 산불 피해지역을 자연 친화적으로 복구하는 동시에 산림·관광·교육·치유·지역 소득을 연계하는 산림복원형 산림관광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상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에는 주문진 불당골과 등대마을 일원을 찾아 추진 중인 숙박시설의 조기 착공과 관광시설 설치 계획, 도시재생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또한 주문진항 일원의 환경정비와 시민·관광객을 위한 친수공간 확대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라며, “지역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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