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부산시 및 시교육청 주요사업장 5곳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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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AI교육거점센터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월 27일, 2027년도 예산안 심사를 대비하여 부산시 및 부산시교육청의 주요 투자사업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살펴 예산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부산항공고등학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오페라하우스, 영화의전당 지하차도 건립공사로 총 5개 사업장이다.
각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별 예산과 주요 현안 등에 대한 예결위 위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최홍찬 예결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투자사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 재정 건전성 등을 중심에 두고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검토하겠다”며 “특히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건설사업의 경우 공사 관리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절차상 문제 등으로 공사 기간이 연장되어 공사비와 감리비 등 사업비가 불필요하게 증가한 부분이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 결과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균형 잡힌 재원 배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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