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겠습니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1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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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아동의 우선입장에 관한 조례안,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사 통과
▲ 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28일 임산부와 아동이 축제와 각종 행사에 보다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우선입장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입장제도는 임산부와 12세 이하 아동 및 동반 가족이 축제나 행사에 참여할 때 우선 입장할 수 있도록 편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조례안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임산부와 아동이 장시간 대기하며 겪는 불편을 줄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문화와 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의원은 “축제와 문화행사는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누려야 한다”며 “창원시는 아동친화도시이자 여성친화도시인 만큼, 그 위상에 걸맞게 세심한 배려가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선입장제도와 같은 작은 배려가 모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함께 머물고 싶은 창원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창원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축제와 문화를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임산부와 아동의 축제 및 각종 행사 우선 입장에 관한 조례안’은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30일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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