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남시의회는 31일 탄천변 제1체육공원 내 축구장 A·B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 생활체육 여성클럽 축구 한마당’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성남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여성 축구 동호인들의 경기 참여 기회를 넓히고 클럽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팀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조직력을 발휘했으며, 경기장에는 매 경기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강상태 의장은 “축구는 개인의 기량만큼 동료 간의 호흡과 신뢰가 중요한 종목”이라며 “이번 한마당이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클럽 간 교류를 넓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여성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참여 여건과 관련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