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추석 연휴 무사고… 온정만 ‘가득’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8 16: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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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해 대비… 복지시설 위문, 마을행사 개최로 ‘따스함’ 나눠
▲ 장성군, 추석 연휴 무사고… 온정만 ‘가득’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장성군이 추석 연휴 기간을 큰 사건·사고 없이 보냈다.

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7개 대책반 91명으로 종합상황실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생활민원, 응급상황, 가축 전염병 등에 대비했다.

연휴 직전에는 공직기강 확립기간을 갖고 청렴도 향상과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해 노력했다.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로자들과 유관기관, 온기가 필요한 복지시설은 김한종 군수 등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진원면, 삼계면, 서삼면, 북일면, 북하면에서 면민의 날 등 자체행사를 갖고 노래자랑, 체육행사 등 단합대회를 통해 주민 간 결속을 다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방문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들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같은 마음으로 힘을 모았기에 무탈한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장성군민의 저력을 바탕 삼아 모두가 행복한 따스한 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장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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