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끌리는 2개 기업의 경영진과 구직자 200여 명 참여
 |
| ▲ 청년과 기업을 잇는 ‘잡담 라이브’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시는 29일 충남대학교 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청년과 현직자가 함께하는 ‘잡담(JOB+談) 라이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잡담 라이브’는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대전 정착형 청년 일자리 종합 프로젝트’이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임금․복지․근무환경․기업 성장성 등이 우수해 청년이 선호하는‘청끌기업(청년이 끌리는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 9월까지 누적 50개사가 대전시와 함께 지역 청년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알테오젠, 인스페이스 등 청끌기업 2개사의 최고경영진(C-level)과 인사담당자, 취업선배 등 5명이 청년 구직자 200여 명과 만났다.
참석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업무 경험, 직장생활, 지역기업 취업 및 정착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청년들은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며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 일자리 정보 제공, 지역기업과의 연결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의 만남이 청년과 기업 모두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라며 “대전시도 지역 청년들이 졸업 후에도 대전에 남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