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천안시의회는 10월 30일 오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출전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에는 ▲엄소영 의장을 비롯해 ▲권오중 부의장,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김태룡 의원, ▲고락희 의원, ▲변일추 의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슐런 경기(태조산청소년수련원)를 시작으로 조정 경기(아우내실내체육관), 배구 결승 경기(천안고등학교 체육관)를 차례로 관람하며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엄소영 의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모든 선수가 다치지 않고 대회를 마치길 바라며, 천안시의회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누구나 함께 즐기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19년 만에 천안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