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허희정 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관련 간담회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7: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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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 및 차액보육료·교육환경 개선 지원 논의
▲ 허희정 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관련 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허희정 의원(문화복지환경위원회)은 21일 시의회에서, 울산광역시 어린이집 대표자들과 공공형 어린이집의 지정 확대와 유아 차액보육료 지원, 교육환경 개선비 지원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 등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보육서비스의 질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현재 울산지역에서는 92개소가 운영 중으로, 전체 어린이집 514개소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집 대표자들은 공공형 어린이집이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 학부모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타 시·도에서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신규 지정한 반면 울산은 신규 지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역 내 공공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울산시도 신규 지정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허희정 의원은 “공공형 어린이집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울산시의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 확대와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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