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 소상공인 현안 및 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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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환경위원회 소상공인 정책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구연, 하동, 국민의힘)는 11월 2일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실에서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내수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남도의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구연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과 신영철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 도내 시군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남 소상공인 상생 지원을 위한 정책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도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 제도 개선 및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별·업종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지역 상권을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구연 위원장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가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제환경위원회에서도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남도의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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