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경 유성구의원, 민관협력 강화와 비영리민간단체 발전 방안 모색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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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민관협력 및 비영리민간단체 정책토론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김양경 의원이 유성구 행복네트워크 출범 20주년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비영리민간단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에 나섰다.

12일 열린 ‘유성구 민관협력 및 비영리민간단체 토론회’는 김양경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토론회에서는 오정수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와 김혜영 대전광역시 가족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서 유성구 행복네트워크의 운영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고, 비영리민간단체의 발전 방향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가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정정선 팔도맛김치 대표이사, 나영식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여해 비영리민간단체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정책 과제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유성구 행복네트워크가 지난 20년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간자원 연계, 나눔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전담 인력과 예산, 독립 공간 및 제도적 근거 부족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짚었다. 아울러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지원과 차세대 리더 육성, 민관 간 역할 정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양경 의원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유성구 행복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대전시 전체의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적 역할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고민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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