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사무용 PC 지원 예산 반영,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인 지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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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 모범운전자회 활동 지원에 앞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지난 8일 이천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천모범운전자회의 활동 지원 및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통질서 유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는 이천모범운전자회 한정희 회장, 김진성 부회장, 유유환 총무와 이천시 교통정책과 백광현 대중교통팀장이 참석해 장비 지원 및 운영비 현실화, 사무실 운영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1971년 창립된 이천모범운전자회는 현재 70명의 회원이 재난·재해 현장부터 도자기·쌀·복숭아·인삼·산수유 축제 등 지역 행사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있다. 안전운전 및 질서 계도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교통혼잡 구간 교통지도 등 일상 속 교통안전을 위한 봉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송 의원은 시민 안전을 위한 이러한 헌신이 지속되려면 현장에 필요한 장비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노후 장비로 인한 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핵심 통신장비인 무전기와 사무용 PC 지원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섰으며, 이러한 노력은 2026년 모범운전자회 장비 지원 예산 편성으로 이어졌다.
또한, 장비 지원 과정에서는 무전기를 구입하는 대신 임대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초기 구입비와 수리·유지관리 부담을 줄였다. 이를 통해 예산 운용과 장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확보했다. 회원들이 장비 관리 부담을 덜고 교통안전 봉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송옥란 의원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 뒤에는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모범운전자회가 있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인 모범운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와 운영 여건을 꼼꼼히 살피는 정의롭고 따뜻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장비 지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지원 방식 개선으로 연결한 성과로 모범운전자회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원활한 교통안전 활동으로 이어져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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