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마무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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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점검
▲ 김천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천시의회는 10월 30일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2회 임시회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집행부 각 소관 부서로부터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9차 본회의에서는 송치종 의원의 ‘포도 산업 발전 방안’과 전은애 의원의 ‘돌봄종사자 처우 개선 및 권익 보호 촉구’를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이어 조명숙 의원이 ‘김천 문화유산 관리’와 관련해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김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총 25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하며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

오세길 의장은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과정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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