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의회 기획관광위원회, 10월 13일 여수시 비교시찰…“신청사·해양관광 구상”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1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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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의회 기획관광위원회, 10월 13일 여수시 비교시찰…“신청사·해양관광 구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해운대구의회 기획관광위원회가 10월 13일 전남 여수시를 방문해 선진 의정시설을 벤치마킹하고 해양관광 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시찰에는 장성철 위원장을 비롯해 공기순 부위원장, 원영숙 부의장, 송민우 운영위원장, 최소영 의원, 장용석 의원, 마준영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먼저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로비 공간 등을 둘러보며 전자투표시스템, 연설용 프롬프터, 수어통역시스템 등 의정 지원시설과 의회 공간 구성 사례를 살펴보고, 해운대구의회 신청사 건립 시 접목할 수 있는 시설 및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은 위원회는 국제행사 운영 및 전시·체험 콘텐츠 등을 둘러보며 섬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사례를 살펴보고, 해운대구 해양관광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점검했다.

장성철 기획관광위원장은 “여수시의회의 의정시설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한 만큼 해운대구의회 신청사 건립에 적극 참고하고, 여수의 해양관광 및 섬 관광 사례를 바탕으로 해운대구의 특성에 맞는 관광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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