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1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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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남양주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임영신)는 6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는 어린이집연합회 운영현황과 각 분과별 어린이집의 다양한 현안 및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영신 문화복지위원장과 문화복지위원들 및 박선희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화복지위원들은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으로부터 △출산율 감소 및 유보통합 등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 여건 악화 △보육교사 처우개선 △보육 인력 수급 부족에 따른 고충 △보육페스티벌 행사 안내 등 다양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문화복지위원들은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어린이집연합회 차원에서 각 분과별 상이한 여건과 다양한 문제들을 조율하며 애쓰고 계시는 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출산율 감소에 따라 파생되는 여러 부작용들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나서야 하는 문제이나,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서도 오늘 주신 의견들을 포함해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복지위원들은 연이어 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운영의 애로사항과 장애아동 정책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


이 자리에서 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임원진은 △언어·작업치료사 지원 확대 요청 △맞춤형 교재·교구비 지속 지원 등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문화복지위원들에게 전달했다.

문화복지위원들은 “장애에 대한 인식도 예전보다 많이 개선되고 있으나 지원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여전히 부족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며, “오늘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신 의견들에 대해 집행부와 현황을 파악해보고 더욱 촘촘하고 세밀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

임영신 위원장은 “바쁘신 가운데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들려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박선희 회장님과 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박진명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나눈 의견들이 어린이집 운영 여건 및 남양주 보육환경 개선에 꼭 필요한 정책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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