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의료 현장부터 로봇까지.... 강남의 오늘과 내일을 보다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7 1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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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요양병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제338회 임시회 기간인 26일 행복요양병원과 강남ICT·로봇 리빙랩을 방문해 기관별 운영현황과 주요사업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뒷받침하는 의료현장과 미래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현장을 함께 살펴보고, 각 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도시위원회 송영광 위원장·이상애 의원·김진경 의원·김윤희 의원·김지웅 의원·염희옥 의원·은명주 의원이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행복요양병원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장기적인 치료와 요양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재활치료와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통해 환자의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병원의 주요 운영 현황과 의료·요양서비스 제공 실태를 살펴보고,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강남ICT·로봇 리빙랩에서는 로봇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기술개발 및 상용화 현황을 확인했다. 시설에서는 관련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을 시험하고 성능을 검증하고 있으며, 현재 16개 기업이 입주해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의원들은 로봇카페와 무인매장 등을 통해 로봇과 ICT 기술의 성과를 체험하고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향후 강남의 미래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확인했다.

송영광 위원장은“행복요양병원에서는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책임지는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강남 ICT·로봇 리빙랩에서는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과 기업들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들이 제도와 정책에 반영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경제도시위원회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부터 강남의 미래 성장동력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기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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