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카페 2호점, 김해시자원순환시설,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등 주요사업지 5곳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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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방문(청년카페2호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박은희)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인 27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 5곳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은희 위원장을 비롯해 고옥자 부위원장, 정준호 부의장, 설승표 의원, 안도영 의원, 최정헌 의원, 배현주 의원, 허수정 의원 등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먼저 장유다누림센터 내 청년카페 2호점(장유청년카페)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점 청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해형 청년카페’는 창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시설 내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실제 자립과 창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위원들은 청년카페 내부 시설을 꼼꼼히 둘러본 후, “청년카페가 단순한 일자리 경험을 넘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회는 26일 전체 준공을 마친 김해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의 안전성과 주민 편익시설 활용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1일 소각 용량을 기존 150톤에서 300톤으로 확충하기 위해 소각시설 1기를 신설하고 기존 노후 설비를 대보수하는 친환경 현대화 사업이다. 부지 내에는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스포츠센터가 함께 조성됐다.
위원들은 “준공 이후에도 소각시설의 철저한 환경기준 준수와 철저한 사후 안전관리가 필수”라며 “환경기초시설이 위치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복합스포츠센터 운영 등 인근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실질적인 혜택이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회는 김해탄소중립체험관을 방문해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설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번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된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두고 관련 사업 대상지 2곳을 찾아 현장 확인에 나섰다.
위원들은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및 전시체험관 조성사업 대상지(신문동)와 ▲나전농공단지 주차편의시설 확충사업 대상지(생림면 나전리)를 차례로 방문해 공유재산 취득(변경)사유, 향후 계획 등을 보고받고, 사업부지 입지 적합성과 재정 투입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박은희 행정자치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시민 복리와 직결된 현안 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살피며,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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