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천·호평고·생활체육시설 등 방문…주민 의견 청취 및 현장 중심 소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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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27일 호평동 구룡천을 방문해 하천 주변 시설물의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남양주시는 27일 호평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호평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 처리 상황을 보고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하천 시설물 관리와 재해 예방, 취약계층 복지사업 운영, 주민 편의시설 확충 및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고려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도록 주문했다.
이어 구룡천을 방문해 하천 주변 시설물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최 시장은 하천 주변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안전조치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호평고등학교에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을 위한 휴게공간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을 건의했다. 이에 시는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약대울 체육공원 풋살장과 테니스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전반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도록 주문했다.
이후 삼우빌라 일원에서 ‘현장에서 만납시다’를 운영하며 주민 공동이용시설 마련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주민 수요와 시설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다양한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청년창업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공간 활용 여건을 살펴보고, 청년 창업 지원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날 확인한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추진 가능성과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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