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제2차시험 합격자 발표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2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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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0명 합격, 합격자 평균연령 28.7세… 내달 23일부터 4일간 면접
▲ 인사혁신처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2차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2차시험’ 합격자 820명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를 통해 28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치러진 제2차시험 전문과목 평가에서 과학기술직군 200명, 행정직군 620명이 합격했다.

과학기술직군 모집 단위별 합격선은 전산개발 직류가 89.00점으로 가장 높았고, 데이터 88.00점, 일반환경 84.00점, 일반기계 81.00점 순이다.

행정직군 모집 단위별 합격선은 감사, 형사법무 직류가 91.00점으로 가장 높았고, 보호 85.00점, 통계, 교정 84.00점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61.5%(504명), 여성이 38.5%(316명)이었고, 합격자 평균연령은 28.7세로 지난해 7급 공채시험 평균연령(28.3세)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18~29세가 66.3%(544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29.9% (245명), 40~49세 3.2%(26명), 50세 이상 0.6%(5명) 순이었다.

지방인재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에 미달할 경우 지방인재를 추가 합격시키는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전산개발, 데이터, 일반행정, 법무행정, 세무, 외무영사 등 6개 모집 단위에서 22명이 추가 합격했다.

또한, 어느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에 미달하면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전기, 화공, 데이터, 전송기술, 외무영사 등 5개 모집 단위에서 11명이 추가 합격했다.

장애인 구분모집으로는 54명을 선발하며 38명이 합격했다.

한편, 7급 공채의 마지막 단계인 면접시험은 오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치러지며, 최종합격자는 12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시험 포기자는 오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를 통해 시험 포기를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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