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운영부터 안전·교통대책까지 최종 점검… 손님맞이 채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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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보고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개막을 눈앞에 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양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군과 온달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 군청에서 최종준비 보고회를 열고 추진위원회와 단위행사 주관단체, 지원부서 등과 함께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별 운영계획은 물론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주차대책, 행사장 기반시설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운영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다듬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운영지원반과 안전관리지원반, 교통지원반을 중심으로 행사장 질서 유지와 응급상황 대응, 교통정리와 주차관리 등을 추진한다.
경찰과 소방, 모범운전자회, 개인택시협회, 해병전우회 등 유관기관·단체도 함께 축제 운영을 지원한다.
첫날 단양읍에서 진행되는 온달장군 개선행진에 대비한 교통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개선행진은 10월 3일 오후 5시부터 단양초등학교를 출발해 신협사거리와 농협단양군지부 사거리 일원까지 약 800m 구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주요 구간의 차량 통제와 교통안내 인력도 배치된다.
온달관광지에서는 고구려 문화축제의 정체성을 살린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준비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군은 올해 축제를 연예인 중심의 일회성 공연보다는 온달장군 출정행렬과 온달산성 투어, 민속놀이, 저잣거리 체험 등 고구려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민과 지역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양갈래’ 앱을 활용한 사전예약 등 스마트 축제 운영도 시도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부터 교통, 안전, 편의시설 등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온달과 평강의 이야기를 품은 단양만의 고구려 문화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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