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부 복합체육센터 개관…서부권 생활체육·돌봄 공간 확충

최제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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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체력단련실·공동육아나눔터·다함께돌봄센터 등 갖춰
▲ 원주서부 복합체육센터 개관식(테이프커팅)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원주시는 지난 28일 원주서부 복합체육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됐으며,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행사,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원주서부 복합체육센터는 기업도시 개발에 따른 서부권 인구 증가와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간 체육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조성됐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4,764.05㎡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에는 수영장과 체력단련실을 비롯해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마련돼 주민들의 체육활동뿐만 아니라 자녀 돌봄과 가족 여가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서부 복합체육센터가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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