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차 회의 및 해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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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4차 회의 및 해단식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 서산시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이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40년 도시기본계획 4차 회의’와 함께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와 해단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계획단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계획단은 7월 총 4차례의 회의를 거쳐 도시의 미래상을 도출하고, 미래상 실현을 위한 분야별 추진 전략 및 과제를 모색했다.
경제·산업, 문화·관광, 주거·교통, 환경·에너지 4개 분과별 회의가 진행됐다.
도출된 서산시의 미래상은 ‘역사와 산업,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시민계획단의 투표로 결정됐다.
시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 기본 전략으로 해당 미래상을 채택하고, 제안된 추진 전략 및 과제에 대해 기관 협의를 거쳐 계획 초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어, 2027년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해 충남도로부터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도시기본계획은 도시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 전략과 미래상, 실천 방안 등이 담긴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계획단이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2040년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도시의 실질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초석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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