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영통새일센터서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구직자 대상 사회복지 분야 현장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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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성공멘토링 2차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9일 영통새일센터 강당에서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성공 멘토링’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직자의 업무 경험을 공유해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 성공 멘토링’은 국가전문자격을 취득한 구직자가 직무 특성과 업무 환경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자격 취득 이후 취업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현직자의 경험과 구직 상담을 연계해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번 2차 멘토링은 ‘사회복지’를 주제로 진행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종합사회복지관, 주야간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멘토 3명이 참여해 사회복지사의 주요 직무와 실제 업무 경험을 공유한다. 프로그램은 멘토와 참여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운영하며,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중심으로 직무·취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사업 기획과 운영, 참여자 모집·홍보, 기관 간 연계를 담당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역새일센터는 자격시험 합격자 연계와 구직등록·취업상담 등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 가운데 취업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과 일반 구직자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과정에서 멘토에게 묻고 싶은 직무·취업 관련 질문도 제출할 수 있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이번 멘토링을 통해 자격 취득자가 사회복지 분야의 직무 특성을 파악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역새일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자격 취득자의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난 5월 화성새일센터에서 1차 멘토링을 운영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성남새일센터에서 3차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희 경기광역새일센터장은 “자격증 취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직무와 채용 현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기도 여성의 취업과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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