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보령시의회는 제277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6명(강순자, 김지호, 문석주, 최경운, 백승만, 강정모)을 선임하고 20일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에는 백승만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최경운 의원을 선출했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경운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예산과 결산 심사를 담당하는 특별위원회로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당초 목적에 맞게 편성․집행되고 있는지를 심의한다.
백승만 위원장은 "예산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책임감있게 심사하겠다"며 "예산 운용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고 시민의 삶의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결산위원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종합심사를 시작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