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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규 검단구청장, ‘아라뱃길 친수환경 개선’ 현장간담회 참석… 주민 접근성·연결성 강화 당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검단구가 검단신도시 계양천과 아라뱃길을 연결하는 친수보행로 확충 및 수변 접근성 개선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검단구는 지난 28일 김진규 검단구청장이 ‘아라뱃길 친수환경 개선(계양천 친수보행로 조성사업 관련)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시·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모경종 국회의원, 양인모 시의원, 인천시·검단구·계양구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김진규 구청장과 참석자들은 먼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검단~경명로 간 도로개설공사'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사업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받은 참석자들은 도로 개설에 따른 친수공간 연계 방안 및 교통 체계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규 구청장은 “검단~경명로 간 도로가 조속히 준공돼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대폭 개선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이와 함께 검단신도시와 아라뱃길이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해 주민 접근성과 보행 편의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계양천 인근으로 이동해 하천 정비 및 보행로 연결 현황을 살펴봤다. 현재 검단신도시 내 계양천 구간은 정비가 잘 되어 있는 반면, 신도시 지구 외 계양구 관할 구간은 미정비 상태여서 보행로와 자전거길 연계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김진규 구청장은 신도시 지구 내 구간과 지구 외 구간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민선 9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계양천~아라뱃길 연계 자전거길 및 보행로 확충’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단절된 구간이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협의와 시·구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함께 현장을 찾아주신 모경종 국회의원과 양인모 시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아라뱃길과 계양천을 잇는 친수 공간 조성 및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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