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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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방안 논의
▲ 청도군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28일 관계 공무원 및 생활보장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7년 청도군 자활기금 운용계획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심사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4건의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특히, 생활이 어려움에도 사실이혼, 폭력, 연락단절 등으로 사실상 가족관계가 해체되어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 부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에 대한 보장 여부를 심의하여 3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을 결정했고, 소위원회 심의·의결한 43가구 80명에 대한 사후 보고를 했다.

그리고, 갑작스런 위기상황 발생으로 긴급복지지원을 연계한 14가구의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을 보고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정책을 제공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정한 심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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