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8월 직원조회를 열고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2026 괴산고추축제’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송 군수는 “우리 군이 2년 연속 충북 군 단위 ‘생활인구 1위’를 달성한 것은 괴산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 군민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행정’을 펼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먼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괴산고추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지난해 고추축제는 방문객 31만 1천명, 경제효과 196억원을 기록하며 괴산군 생활인구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라며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우리 군을 찾을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민선9기 공약사업과 관련해서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선진행정을 벤치마킹하고 철저한 법적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라며 “혁신의 과정에서 일부 저항이나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진정성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이어 폭염 속 피서철을 대비해 “무더위쉼터를 점검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피서객이 몰리는 유원지와 계곡은 수시로 현장 순찰을 강화하라”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송 군수는 직원들의 하계휴양을 독려하고 휴가 시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