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주거 전환 지원 논의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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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덕 의원,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주거 전환 지원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시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주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수원시 유성희 장애인복지과장, 송수경 장애인정책팀장, 김소현 팀장, 김완기 시설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장애인 정책의 발전 방향과 경기도·수원시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특히 장애인이 시설이나 가족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과 주거 전환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주거와 돌봄, 건강, 일자리, 사회참여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성도 논의했다.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 당사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는 행정과 의회,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만들어질 수 있다”며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돌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수원시와 경기도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과 불편 없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듣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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