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어린이숲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성황리 마무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2: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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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만남부터 국악․안전체험까지,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 성황
▲ 달성어린이숲도서관 9월 독서의 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9월 독서 달을 맞아 운영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와 문화·체험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어린이들에게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작가와의 만남’에는 '하트방구' 윤식이,'엘리베이터' 경혜원,'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싶어' 달다름 작가와 함께했다. 어린이들은 작가의 작품 이야기를 듣고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며, 독후 활동과 질의응답을 통해 깊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알아보고, 휴지심 등 버려지는 재료로 만든 종이를 쓴 재활용 도서 추천(북큐레이션)을 선보여 독서와 환경보호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도 마련됐다. ‘책향기 따라 흐르는 우리가락:울토리 국악공연’​에서는 우리 전통음악을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여 도서관을 찾은 가족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달성소방서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 체험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알아보고, 안전수칙과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만나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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