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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 명덕역 신설 출입구, 드디어 개통 조재구 남구청장 개통 전 안전점검 실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남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대구도시철도 1·3호선 명덕역 신설 출입구가 오는 30일 개통한다.
이에 앞서 조재구 남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지하철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보행로를 둘러보는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명2동 명덕지구재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유입과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 대구 도시철도 1·3호선 신설 출입구가 마침내 오는 10월 30일 개통한다.
특히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주거환경과 기존 도시철도 교통망을 연결하는 핵심 시설이라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조합 내홍으로 인해 공사가 일부 지연되기는 했지만 조합 정상화 이후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한 결과 이달 내 출입구를 우선 개통할 수 있게 됐다.
주변 도로공사 또한 11월 말 완공을 목표로 원활하게 추진 중이며, 완공후에는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추가로 개설되고 명덕네거리에서 건들바위 방향 한 차로가 확장되어 우회전 전용차로가 신설되는 등 명덕네거리 부근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에 조재구 남구청장은 출입구 개통에 앞서 시설물을 살펴보는 등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명덕역에는 도시철도 1호선과 직접 연결되는 남구측 출입구가 없어서 남구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제 명덕지구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1,758세대가 입주를 했으며, 출입구가 신설되고 도로가 확장되는 등 남구의 교통 편의와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만, 기반시설공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하철 출입구가 먼저 개통되는 만큼 이용자의 보행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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