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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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천시의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55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상호 의원의 ‘농지 전수 조사’ 와 배수예 의원의 ‘영유아 관련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 및 놀이공간 확충 등’ 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제255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등 총 4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에 개회하는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7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 세부 일정으로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성과 및 2027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 주요 사업장 현장을 방문하고,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6일에는 제7차 본회의를 열어 심의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질문을 펼친 뒤, 1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기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내년도 시정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사전에 파악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영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 내년도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수립될 수 있도록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신뢰받는 책임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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