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회 전재수 의원, 제33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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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궁의 메카, 옥천군! 이제는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구축해야 합니다." 주제 발언
▲ 옥천군의회 전재수 의원, 제33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옥천군의회 전재수 의원은 지난 29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 양궁의 메카, 옥천군! 이제는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구축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우진(2024년 파리올림픽 3관왕), 홍승진(양궁 국가대표팀 감독), 박경모(아테네·베이징올림픽 금메달), 김종호(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옥천 출신 양궁 인재들의 활약을 소개하며 지역 양궁의 역사와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옥천양궁후원회와 옥천군양궁협회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후원과 육성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령인구 감소로 유망선수 발굴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훈련 여건과 진학·진로 지원체계 부족으로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궁 전용훈련장 조성 ▲교육지원청·학교·체육단체 간 협력을 통한 초·중·고 연계 육성체계 구축 ▲옥천군청 양궁 실업팀 창단 ▲실효성 있는 중장기 양궁 발전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전재수 의원은 “우연히 피어난 인재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인재가 끊임없이 자라나는 토양을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 선수들이 고향에서 꿈을 키우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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