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성료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14: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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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괴산와유아트센터에서 사업 참여 어르신 등 관계자 140여명 참석
▲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및 간담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29일 괴산와유아트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괴산군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군 전역에서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인구감소 등 농촌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현안에 공감하며 유치를 향한 단합된 뜻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열렸다.

교육에서는 직업윤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복지관은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참여자 중심의 근무 환경을 다질 계획이다.

황지연 관장은 “참여자들이 존중하고 소통하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6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괴산군노인복지관 소속 4개 사업단에서 200여명의 어르신이 땀 흘려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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