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실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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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시민 중심의 현장 의정활동 펼쳐
▲ 영천 국민체육센터 현장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21일 제255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사업장 6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시민 편익 증진과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영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와 인공암벽장, 하수관로 정비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노인복지관 건립 부지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어 영천한의마을을 방문해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의 주요업무와 관리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여건을 살펴봤으며, 완산동 고분군 유적 발굴조사·복원 현장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를 차례로 방문해 문화유산 보존·활용 및 지역 교육 기반 조성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 시설 운영의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추진 중인 사업들이 당초 목적에 맞게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최순례 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것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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