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4년 연속 기부…올해도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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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기승전기 이사 안도열의 자녀 안재준 고향사랑기부 200만원 기탁)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합천군은 7일 군수실에서 ㈜기승전기 대표이사의 자녀 안재준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재 여수 여명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안재준 씨는 2023년부터 매년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3년 120만원, 2024년 400만원, 2025년 2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기탁하며 4년간 총 92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안재준 씨를 대신해 부친인 안도열 대표가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안도열 대표는 “자녀와 함께 고향 합천을 위해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합천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합천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안재준 씨와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합천의 발전과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20만 원까지 44%, 20만 원 초과분 16.5%)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위기브, 웰로,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 어플)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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