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5: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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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근로자 안전·건강 위한 안전보건 관리방안 논의
▲ 거창군,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군수 주재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현업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주요 안전보건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자체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위험성 관리 방안 ▲산업재해 발생 통계 및 기록 유지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순회점검 결과에 따른 관리방안 등 3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자체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 순회점검 결과를 살펴보고, 확인된 위험요인과 개선사항에 대한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반기 순회점검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사항은 조치계획을 마련하고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안전보건관리는 작업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근로자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작업 특성과 위험요인을 고려한 부서별·작업별 안전보건교육과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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