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의견수렴, 청사 진단, 후보지 협의, 추진 과정 공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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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북구의회 고영임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29일 열린 제31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임동의 변화에 맞춘 행정복지센터 이전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더현대 광주가 들어서는 옛 전남일신방직 부지에 4,315세대의 주거시설이 계획돼 있다”며 “현재 6,740세대1만3,880명인 임동의 주민수는 약 2만2,800명으로 64%가량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더현대 광주와 함께 임동이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려면, 주민의 일상을 뒷받침할 공공서비스도 함께 준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주민 의견수렴과 현 청사 진단 ▲이전 후보지 확보를 위한 시 협의 ▲주민 자치공간 확보 ▲책임부서와 단계별 검토 일정 공개 및 주민 제안 창구 마련을 요청했다.
특히 고 의원은 “주민공청회와 설문조사로 필요한 서비스와 공간, 이용 불편을 파악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부지 규모와 시설 구상안을 북구가 먼저 마련해야 한다”며 “부지 활용계획과 귀속 시기를 확인하고, 주민 의견 반영과 시 협의 경과도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영임 의원은 “청사 이전 부지 확보와 재원 마련, 설계와 건립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다”며 “구체적인 검토와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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