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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상구, 구청장 취임 100일 ‘NEXT 사상, 산업도시를 넘어 미래로’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10월 8일 오후 2시 한마당홀에서 구청장 취임 100일을 기념해 ‘Next 사상, 산업도시를 넘어 미래로’ 행사를 개최했다.
서태경 구청장은 직접 ppt 발표를 통해 지난 100일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으로 '살고 싶은 사상'을 제시했다.
핵심은 사상구를 ‘3대 축’(관광·청년·상권 축, AI·창업·행정 축, 환경·여가·친수공간 축), ‘3대 권역’(백양산 숲세권, 낙동강 국가정원권, 생활체육권)을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는 밑그림과, 구민의 5대 불안(생계·주거·아이·돌봄·일상)을 5대 안심으로 바꾸는 ‘구민안심정부’다.
이어진 ‘소통과 토론’ 순서에는 주민들이 구정 현안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낙동강 관광 활성화, 전통상권 회복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구청장은 각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마지막 순서인 퍼포먼스 시간에는 사상~하단선 주민대책위원회, 학장동 농산물비축기지 이전대책위원회, 부산구치소 인근 거주 주민,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주민 등 구정 현장을 대표하는 주민 10명이 무대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객석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면의 '넥스트 사상의 문'을 눌러 미래를 향한 출발을 알렸다.
서태경 구청장은 "지난 100일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답을 찾고, 변화를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산업도시를 넘어 3대 축, 3대 권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도시, AI 혁신도시, 구민 누구나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살고 싶은 안심도시 사상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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