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군정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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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산청군이 민선 9기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 제시에 나섰다.
29일 산청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명현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새로운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30일까지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사업, 공약사업 등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하는 연간 주요업무계획인 만큼 주요 정책과 사업에 군정 방향을 세밀하게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계획을 비롯해 공약사업 실행 방안과 신규사업 발굴,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공약사업의 경우 단순한 사업계획에 그치지 않고 사업별 추진 목표와 일정, 재원확보 방안 등을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서별 신규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하고 TF 운영 활성화와 국책사업 기획 기능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인다.
이를 통해 기존 업무의 틀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정부와 경남도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각종 공모사업과 국·도비 신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유명현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을 보다 구체화하고 실행계획을 마련해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며 “주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역량을 모아 비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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