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노명환 의원, 대왕암공원 버스정류장 현장 점검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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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안전 ․ 편의 위해 정류장 이설 방안 마련 촉구
▲ 울산시의회 노명환 의원, 대왕암공원 버스정류장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노명환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이 동구 대왕암공원 내 버스정류장 이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동구의원 및 관계 부서 등과 함께 13일 오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노명환 의원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동구의회 유봉선 의원과 전혜화 의원을 비롯해 시 버스택시과, 동구 공원녹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왕암공원 내 화단 조성과 차량 동선에 따른 정류장 배치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현재 대왕암공원 내 버스정류장은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함에도 하차 위치가 승차 위치와 떨어져 있고 공원 입구와 멀어 안전과 편의성 측면에서 이설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현장에서 노명환 의원은 유봉선 의원, 전혜화 의원과 함께 버스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불편과 위험성을 관계 부서에 적극 전달하며 해결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그 결과 별도의 시설물 변경 없이 버스회사와의 협의를 통해 운행 동선을 조정, 하차 정류장을 이설하는 방향으로 최종 가닥을 잡았다.

노명환 의원은 “공원을 찾는 주민과 이용객의 안전 확보는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끝까지 협의해 해결책을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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