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2026년도 주소정보시설물 전수조사 완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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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정보시설물 전수조사 완료(칠곡중앙대로125길 1-51 보수후).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북구청은 주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제고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주소정보시설 3만 7,424개소의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사업으로 관내 도로명판 3,757개소를 비롯해 건물번호판 3만 2,820개, 기초 번호판 281개, 사물 주소판 564개소 등이 대상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주소정보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설치 상태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현장에서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인 ‘스마트 KAIS’를 활용해 점검 결과를 실시간으로 등록하며 행정 효율을 높였다.

점검 결과, 도로명판 등 부적합 시설물 70개소를 비롯해 낙하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 시설물은 현장에서 즉시 교체·정비하여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매년 일제 조사를 실시해 주민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해 구민들이 주소 정보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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