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추경·2025년도 결산 등 총 26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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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의회, 제331회 정례회 개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구례군의회는 8월 18일 제331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9월 4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결산 승인안 처리,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 정례회 준비 안건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신규 및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을 정리하고 민선 9기 주요 시책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편성됐다. 추경안 규모는 본예산 대비 870억 원이 증액된 총 5,030억 원으로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촌기본소득 295억 원 등이 반영됐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시문 의원과 김봉용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유시문 의원은 배수펌프장의 탄력적 계약전력 운영을 통한 예산 절감 및 효율화를 촉구했으며 김봉용 의원은 파도리 3·1 만세 사건의 온전한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조사 연구와 구례군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또한, 구례군의회는 선상원 의원이 발의한 ‘사육곰 보호시설 국가책임 운영체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연간 약 5억 원의 운영비를 구례군이 부담할 것이 아니라 국가가 전액 부담할 것을 건의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유시문 의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선상원 의원이 각각 호선됐다.
문승옥 의장은 “제331회 정례회는 제10대 구례군의회가 그 책임을 본격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첫걸음”이라며 “오늘의 결정이 구례의 내일을 만들고 오늘의 책임이 군민의 미래를 바꾼다는 마음으로 더욱 성실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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